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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암이란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-08-05 조회수 1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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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'종양(tumor)'이라고 하면 신체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 성장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를 의미하며, 양성종양(benign tumor)과 악성종양(malignant)으로 구분할 수 있다.양성종양이 비교적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(metastasis:종양이 원래 발생한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함)되지 않는 것에 반해 악성종양은 주위 조직에 침윤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신체 각 부위에 확산되거나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. 따라서 악성종양을 암과 동일한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.


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(cell)는 정상적으로는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의해 분열 및 성장하고,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되면 스스로 사멸(죽어 없어짐)하여 전반적인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.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러한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으로는 사멸해야 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하게 되며, 경우에 따라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하여 종괴(덩어리)를 형성하고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키는데, 이러한 상태를 암(cancer)으로 정의할 수 있다.


 


암과 영양


암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이로 인한 경제적, 사회적 손실은 매우 커 암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하는 것이 건강증진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.


암 예방을 위한 많은 연구는 식품과 영양 관련 분야에서 주로 진행이 되는데 이는 암 발생 원인의 약1/3이 식품과 관련이 있고 특히 위암과 대장암 등의 소화기 암은 식품과 더욱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.


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발암 억제물질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A,비타민C,비타민E,폴리페놀,라이코펜과 셀레늄을 들 수 있으며, 그 외에도 클로로필(엽록소),식이섬유소 등이 있다.


평상시 적절하고 균형된 식사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.


식생활 실천사항


음식 조리 시 실천 가능한 방법


1.채소나 과일은 물로 충분히 씻도록 한다. 농약과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식초,소금물에 10~20분 정도 담구었다가 헹구어 이용한다.


2.너무 뜨거운 요리는 피한다.


3.생선 및 고기 요리는 청주,포도주,생강,마늘에 재워서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맛을 좋게 한다.


4.채소는 물에 담가 떫은맛을 빼거나 끓는 물에 삶는 등 밑 손질을 하여 발암물질을 제거 한다.


5.콩이나 채소류의 항암 작용을 하는 페놀,지방을 함유한 종실류(대두,참깨)나 곡류(밀,맥아,쌀겨) 및 견과류(호두,잣)등에 있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는 발암물질인'니트로사민'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함께 조리하면 좋다.


6.생고기는 불에 구우면 벤조피렌과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란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타지 않도록 한다. 또한 양배추,풋고추,토마토,옥수수,우엉 등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 먹어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 또는 분해하게 한다.


7.차 잎에는 비타민,항암 성분인 페놀 성분이 있으므로 차를 우려낸 후 잎은 나물로 볶음밥에 넣어 비벼 먹거나 된장국에 넣는다.


8.양파,마늘은 항암,항균작용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유황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가열하면 안 된다.


9.철이나 구리로 만든 조리 기구는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,베카카로틴,비타민E,페놀성분 등의 산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냄비,프라이팬,칼 등은 스테인레스나 불소처리 가공된 것을 사용한다.


 


자료출처:서울대학교 병원(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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